포토후기가 안되서 글로만 씁니다

둥지쿠션 2달 쓴 사람이에요

아기가 현 2개월째에요

아기가 둥지에서 기절을 해서 육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역쿠에서 아기가 자는 시간이 많습니다

허리부담이 염려되 

세컨쿠션을 알아보던 찰나 

다시 이몽에 달숨쿠션 구매하게 되었네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장점은 홈피에 나와있으니 중복 언급 않겠습니다

둥지와 달숨 두가지 병행해서 앞으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느껴져 의뢰드려요

찍찍이 부직포 소 리때문에 잠 깰수 있어서

좁쌀 베개 커버 단추 타입이나 뭐 다른방식 여밈 연구해서 조속히 커버업그레이드 원합니다 

(지금쓰는사람생각해서 좁쌀베개커버만 재구매할 수 있도록요 )

그리고 둥지쿠션 잘쓰고 있지만

단점 보완 쿠션 판매하셨으면 해요

타사에서 엉덩이방석쿠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 무게가 늘어나니 아기가 쿠션에 깊이 빠지는 느낌이라

수건 받히기 보다는 타사쿠션 구매후 엉덩이 받쳐서 

둥지쿠션 또한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달숨은 방수커버 구매해서 쓰는데

둥지는 아직 방수커버가 없어서 

시원한 리플원단 구매해 사용했지만

아가머리 땀이 너무 많이나 아깝게 쿠션속통에 벌써 얼룩이 졌어요

둥지방수커버도 하루빨리 만들어 주시면 좋겠네요

인견쿨매트 또한 너무나 잘샀습니다

타사 비교해 제품 질좋기는 비슷하나

사이즈가 더 크고 

값이 더 저렴해 이번에 달숨이랑 신나게 구매했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